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휴전이 "매우 좋은 상태"에 있으며 "매우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과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 구상에 따른 가자지구 1단계 휴전 12일째인 이날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그는 이스라엘 남부 민군협력센터(CMCC·가자지구 휴전을 위한 미-이스라엘 조정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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