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에게만 재산을 물려주려는 부모에게 서운함을 느낀다는 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 A씨는 "부모님이 저를 부르더니 재산은 당연히 '장남 몫'이라고 했다.
아들 장가갈 때 재산 다 몰아줬는데, 며느리는 모시기 싫어하니 갈 데 없어서 요양원에 들어오곤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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