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보강’ 착수한 맨유, ‘아모림 애제자’ 히울만 영입한다... “957억 원 정도에 이적 낙관”
2020-21시즌을 통해 US 레체로 이적했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끝 2023-24시즌을 앞두고 스포르팅에 합류했다.
데뷔 시즌부터 49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연착륙에 성공했으며, 지난 2024-25시즌 역시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서 활약했다.
‘팀토크’는 이어 “맨유는 히울만의 바이아웃이 7,000만 파운드(약 1,341억 원)임에도 불구하고, 5,000만 파운드(약 957억 원) 선에서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아모림 감독과의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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