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13세 소년이 동급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일부 섭취까지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유세프A(Youssef A)라고 알려진 이집트 소년이 동급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흉기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했으며 호기심에 시신 일부를 섭취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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