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돌아온 오아시스… 이 온도, 사운드, 떼창 '퍼펙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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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돌아온 오아시스… 이 온도, 사운드, 떼창 '퍼펙트'[리뷰]

오아시스 리암 갤러거(사진=오아시스 SNS) 이날 공연의 포문을 연 첫 곡은 ‘헬로’였다.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사진=오아시스 SNS) 리암이 무대를 잠시 비우자 형 노엘 갤러거가 전면에 나섰다.

노엘의 ‘더 마스터플랜’(The Masterplan)으로 시작해 이어진 ‘돈트 룩 백 인 앵거’에서는 5만여 관객이 한목소리로 떼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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