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문화재단 예술인의 집에서 ‘2025 지붕없는 박물관 포럼_어제·오늘·내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의 10주년을 앞두고,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붕없는 박물관’은 2016년 경기만에코뮤지엄으로 출발해, 일상 공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문화자원으로 확장해온 경기도의 대표적인 지역문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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