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듀엣→4800만 뷰' 25호 등장에 술렁…백지영 "내가 기다렸던 가수" (싱어게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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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듀엣→4800만 뷰' 25호 등장에 술렁…백지영 "내가 기다렸던 가수" (싱어게인4)

약 4,800만 뷰를 기록한 '듀엣 소녀' 25호의 등장에 심사위원이 감탄했다.

이날 '싱어게인'의 첫 조별 생존전은 '오디션 최강자' 조였다.

'더 이상 소녀가 아닌'이라는 키워드로 등장한 25호 가수는 "이문세 선생님께 '사랑이 지나가면'을 불러 드리고 그게 화제가 돼서 제가 '소녀'로 많이 알려지게 됐다"며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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