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살해된 한국 대학생 시신을 화장한 프놈펜 턱틀라 불교 사원에 한국인 시신 4구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범죄 밀집 지역으로 꼽히는 시아누크빌의 한 호텔에서 숨진 50대 남성은 현지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박 씨는 지난 7월 17일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떠났다가 현지 범죄 단지인 ‘웬치’에 감금돼 고문을 당한 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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