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진경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리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진경과 남창희가 해병대 복무 중 휴가를 나온 그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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