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 제16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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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 제16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총회 참석

[경기연합신문 ] 제16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총회가 ‘미래 설계 : 공정·포용·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제전환 추진(Shaping the future : Driving economic transformation for equitable, inclusive an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됐다.

이에 그린스판 사무총장은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한국이 UNCTAD 내 개도국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 사례임을 강조하고, 한국의 성공적인 발전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야한다고 언급했다.

금번 UNCTAD 총회 참석을 통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주요 도전에 공동 대응해나가기 위한 국제사회의 논의에 적극 기여하는 한편, AI, 인구구조, 에너지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정책을 폭넓게 소개하고 공감을 얻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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