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시즌 첫 승을 수확한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의 표정은 밝았다.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삼성화재를 풀세트 끝에 3-2로 꺾었다.
이날 OK저축은행은 16개 블로킹으로 상대(10개)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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