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결혼 13년 차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8년 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한 지붕 두 집 살림을 차렸다.
장윤정은 "너무 예쁘다.여수 바다가 되게 잔잔하다.그림 같다"며 감탄했다.
이때 바다 위에 요트 한 대가 지나갔고, 도경완은 "저런 거 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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