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수원 kt가 16점을 올린 하윤기를 앞세워 원주 DB 상대 5연승을 거뒀다.
2쿼터 한때 7점 차로 뒤지던 kt는 김선형을 앞세운 속공이 살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3쿼터 한때 20점 차까지 달아났던 kt는 그러나 4쿼터 들어 DB 이선 알바노와 박인웅, 헨리 엘런슨의 3점이 폭발하면서 종료 2분여엔 4점 차까지 쫓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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