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진단 의사' 심평원 위원 직위해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허위진단 의사' 심평원 위원 직위해제

2002년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 주범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유죄 판결을 받았던 의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 직위에서 해제됐다.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열린 2025년도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 심평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 위원은 지난 4월 임기 2년의 진료심사평가위원으로 임명됐으나, 최근 과거 허위진단서 발급 이력이 알려지며 자격 논란이 불거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