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딸 재이,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산책을 나섰다.
20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딸 재이와 반려묘 다홍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다홍이 근황.신기해서 새롭긴 한데 가까이 오면 귀찮고, 재미있어서 구경하고는 싶은데 가까이 오면 귀찮다"며 반려묘 다홍이와 딸 재이의 사이에 대해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