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팔도 시의원./김해시의회 제공 가로등 불빛을 가려 야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가로수를 즉시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김해시의회에서 나왔다.
김해시의회 조팔도 의원이 21일 제27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로등을 가리거나 전선, 통신케이블 등과 엉킨 가로수를 점검하여 전정 작업을 실시할 것을 김해시에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 전체 가로수 6만 320그루 중 은행나무는 1만 1778그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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