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주시면"...'187만 유튜버' 미미미누, 명예훼손 고소 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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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시면"...'187만 유튜버' 미미미누, 명예훼손 고소 당하자

유튜브 구독자 187만 명을 보유한 입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미미미누(30·본명 김민우)가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미미미누 SNS 미미미누는 21일 오후 팬카페를 통해 “제 채널 콘텐츠에 참가했던 출연자가 저를 고소했으며, 현재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며 “금일 관련 기사가 보도된 사실 또한 확인했다”고 알렸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달 초 20대 A씨가 미미미누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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