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서린(충현고)이 전국체전 육상 여자 10㎞ 경보 고등부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권서린은 지난 2014년 제95회 전국체전에서 김민지(당시 인천체고)가 작성한 48분29초를 8초 앞당기며 여자 고등부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경보 5000m 한국 여자 중등부 기록(23분12초96)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여자 고등부에도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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