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대구] 이형주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기세가 이어졌다.
김태훈은 팀이 3-2로 앞선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김태훈은 2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상대 선발 류현진의 5구 째 118km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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