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영웅(22)이 올가을 2번째 홈런이자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첫 홈런을 발사했다.
팀이 0-2로 뒤진 4회말 1사 1·2루서 타석에 들어선 김영웅은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의 초구 시속 134㎞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홈런을 터트렸다.
앞선 PO 2경기에서 9타수 5안타(타율 0.556), 1홈런, 1타점의 고감도 타격을 선보였던 김태훈은 이번 PO에서만 2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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