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이강인 축하해!→LEE, PSG서 '가드오브아너'…AFC 국제선수상 특별 세리머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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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이강인 축하해!→LEE, PSG서 '가드오브아너'…AFC 국제선수상 특별 세리머니 받았다

PSG 선수단이 21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있는 바이아레나에서 바이엘 레버쿠젠(독일)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앞두고 경기 전 훈련을 진행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90min' 프랑스판 기자인 일라이스 피터르스는 해당 영상을 올리며 "선수단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탄 이강인의 수상을 그들 만의 방식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AFC는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24세의 이강인은 메흐디 타레미(이란), 구보 다케후사(일본)의 도전을 막아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며 "PSG의 공격수 이강인의 수상은 손흥민, 김민재와 함께 아시아 축구 역사에서 그의 입지를 굳히는 일이자 한국 선수에게 4년 연속 권위 있는 상이 돌아갔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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