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음주 관제' 직원들, 대부분 징계 안 받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 지하철 '음주 관제' 직원들, 대부분 징계 안 받아

모 부서 7급 직원은 최근 3년간 근무일 기준 음주 수치 0.02% 미만이 4일, 업무 배제 기준치인 0.02% 이상이 3일 측정돼 상습 음주가 의심됐지만 징계를 받지 않았다.

한 직원은 3차례 이상 측정한 뒤 음주 수치가 기준치 이내로 측정됐다며 정상 근무했다.

공사 감사실은 "음주 측정 수치에 따라 관제운영규정을 엄정히 적용토록 음주 측정 대상자와 관리자에 특별 교육을 시행하고 음주 측정 결과 상습 음주자로 7급 직원을 징계하라"고 통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