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과 설렘" 이나은, 6년만 입 열었다…논란 후 첫 공식석상 (마리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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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설렘" 이나은, 6년만 입 열었다…논란 후 첫 공식석상 (마리셰)[종합]

이나은이 6년여 만에 제작발표회를 통해 취재진 앞에 선 선 소감을 밝혔다.

21일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숏폼 드라마 '마이리틀셰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를 통해 취재진을 만난 것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후 무려 6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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