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28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구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안 등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조례안 12건을 포함한 총 2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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