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면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현재 시장과 김승현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15여명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아울러 시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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