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비만·심혈관질환 치료제의 청소년 대상 무분별한 처방 실태를 지적하며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는 식약처 지침상 만 18세 이상에게만 처방 가능한데, 청소년에게까지 처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비만치료와 무관한 치과 진료에서도 처방된 사례가 있었다"며 "미성년자나 부적절한 환자에게 처방하는 문제를 식약처가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 의원은 "온라인상 불법 유통과 부당광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단속 강화를 촉구했다.오 처장은 "사이버조사단을 통해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온라인 불법 거래를 집중 점검하겠다"며 "의약품안전관리원과 협력해 부작용 보고 및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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