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지, 美·호주 '희토류 협정'에 "핵심은 자원 아닌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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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영지, 美·호주 '희토류 협정'에 "핵심은 자원 아닌 기술"

미국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에 맞서 호주와 희토류 및 핵심 광물 협력을 강화키로 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핵심은 자원이 아닌 기술"이라며 희토류 공급과 관련한 중국의 지배력은 여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과 호주는 국방 및 첨단 기술 제조업 관련 핵심 광물과 희토류의 안정적 공급·채굴에 협력하는 한편, 이를 위해 향후 6개월간 총 30억달러(약 4조2천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호주의 희토류 매장량은 약 570만톤(t)으로 중국(4천400만톤)·브라질(약 2천100만톤)·인도(약 690만톤)에 이어 세계 4위에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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