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16명·CEO 1700명, 글로벌 경제 심장 '경주'로!...APEC 서밋 28일 개막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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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16명·CEO 1700명, 글로벌 경제 심장 '경주'로!...APEC 서밋 28일 개막 [한양경제]

아시아·태평양권 각국 정상들과 글로벌 기업 CEO들이 경북 경주에 모여 인공지능(AI)·디지털·기후·금융 등 글로벌 핵심 의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5 APEC CEO 서밋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한국 기업 간 AI 등 분야에서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2025 APEC CEO 서밋은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바꾸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정부, 지자체, 국내 대표 기업들과 오랜 기간 준비해온 만큼, 이번 경주 APEC CEO 서밋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AI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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