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이후 처음' 2024 KIA 우승 외인이 월드시리즈 마운드 오른다고?…'코리안리거' 김혜성과 맞대결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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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이후 처음' 2024 KIA 우승 외인이 월드시리즈 마운드 오른다고?…'코리안리거' 김혜성과 맞대결도 주목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던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 우승에 도전한다.

토론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7차전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4-3으로 꺾었다.

정규시즌 7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93의 성적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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