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5년까지 자사 육아용품 브랜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제품을 람하SG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앞서 유한킴벌리는 지난해에 처음으로 베트남 시장을 두드렸다.
베트남 육아용품 시장은 높은 출산율과 한국산 제품 선호 기조 등으로 높은 성장세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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