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커피전문점 '빈스앤베리즈' 운영사인 한화B&B(한화비앤비)의 청산 절차를 시작했다.
청산인에는 한성구 한화비앤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화비앤비는 한화갤러리아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친한계 김종혁 "당원권 정지로 겁박…윤리위가 수용하면 즉각 가처분"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석화 부진 LG화학, 최대 1000명 구조조정 나선다 外
로저스 쿠팡 대표 "이번 개인정보 유출, 美SEC 의무 보고 사항 아냐"
박수현 "내란전담재판부, 지귀연처럼 해선 안된단 경고…尹 무죄 가능성 0%"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