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피지컬 코치에게 각각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도현 전북 단장과 함께 상벌위에 출석한 포옛 감독은 입장을 들으려는 취재진에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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