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다이치 감독이 임명됐다.이번 임명은 글로벌 풋볼 총괄과 글로벌 기술 디렉터가 주도한 철저한 채용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9월엔 2023-24시즌부터 노팅엄을 이끌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마저 경질됐다.
실제로 누누 감독이 “지난 시즌엔 구단주와 매우 가까웠다.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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