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시아 공조 협의체 출범 착수…李, “국제범죄 비상 대응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아시아 공조 협의체 출범 착수…李, “국제범죄 비상 대응하라”

한국 경찰을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 스캠(사기) 정보 공유·공동 작전·피해자 구조를 통합하는 게 핵심인데,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부처별 ‘비상한’ 국제범죄 대응 체계를 주문했다.

협의체에는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아세아나폴(아세안 지역 경찰협력체) 등 국제 경찰 협력기구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국·일본·캄보디아 등 30여개 국가 경찰 대표는 초국경범죄 해결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