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법을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니콜라 사르코지(70) 전 프랑스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교도소에 수감됐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파리 14구에 있는 상테 교도소에 수감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수감에 앞서 지난 17일 그를 엘리제궁에 초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