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려” 외치면 작동한다… 서울시 최초로 설치된 '비상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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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려” 외치면 작동한다… 서울시 최초로 설치된 '비상벨'

지난달 삼성동 원신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이 장치는 AI를 기반으로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등 비명을 인식해 자동으로 비상벨을 작동한다.

지하주차장에는 '비명인식 비상벨'과 같이 안전 관련된 비상 장치나 시스템이 존재한다.

안심비상벨은 주차장 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된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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