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신임 총리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미일 양국 간 신뢰 관계 구축을 모색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5월 1기 집권 당시 '국빈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해 즉위 직후의 현 일왕과 첫 회견한 외국 정상이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방문 후 29~30일 한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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