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트럼프는 깡패…미군 빼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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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트럼프는 깡패…미군 빼도 상관없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국방 의지를 나타내는 것에 대해 힘을 보탰다.

또 지난 9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엘러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17명을 체포해 구금한 사건을 두고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깡패다.한국이 (대미 투자 패키지) 3500억 달러 사인 안 하니까, 현대 공장을 X진(망친) 것”이라고 봤다.

유 작가의 이같은 발언은 이 대통령이 주력하는 자주 국방에 대한 의지와 궤를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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