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1일 상상플랫폼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역대 시의원, 군수·구청장, 군·구의원 등 80여명의 지방자치 주역들이 참석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인천의 지방자치 발전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자치분권과 시민 중심 행정의 방향에 대해 의논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자치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며, 지방정부의 성장 또한 시민의 참여와 신뢰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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