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는 한민수 의원(국민의힘·남동5)이 최근 남동구 만수여자중학교를 찾아 학교시설 전반과 정문 주변 교통안전 여건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 의원은 현장에서 제기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한 의원은 특별교실의 노후화, 운동장 배수 문제, 정문 앞 교통안전 시설 보수, 차량 주차로 인한 시야 사각지대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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