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공소장 변경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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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공소장 변경 적극 검토"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전날 법원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공소장 변경을 재판장이 요청한 것과 관련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해진다.

한편 특검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선 '박 전 장관이 계엄 후속조치를 단순 검토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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