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경쟁보다 공존” 마비노기 모바일, 7개월 성과와 2026 글로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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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쟁보다 공존” 마비노기 모바일, 7개월 성과와 2026 글로벌 전략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마비노기 모바일’ 공동 인터뷰에서 데브캣 이진훈 디렉터와 넥슨 강민철 사업실장은 출시 7개월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강 사업실장은 “론칭 준비 당시부터 경쟁형이 아니라 힐링형·소통형·협동형이 되어야 한다는 합의가 확고했다”며 “유행하던 BM을 따르는 대신 개발 철학에 맞춰 새로운 길을 택했다”고 말했다.

(강민철 사업실장)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긴 어렵지만, 타 MMORPG와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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