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가 글로벌 뷰티 시장으로 진출한다.
LG생활건강은 LG 프라엘 브랜드 인수 후 처음 출시한 제품인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글로벌 1위 뷰티 시장인 미국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타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79달러)임에도 고가의 디바이스 못지 않은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어서 미국 고객들의 만족감이 상당히 높다”며 “LG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뷰티 본고장인 미국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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