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인인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되고 있다고 언론인 소종섭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아시아경제 시사 유튜브 채널 ‘소종섭의 시사쇼’에서 21일 주장했다.
그는 “성불사 신도 30여 명과 주민 10명 정도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생가 복원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자긍심 고취, 마을 명소화를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2021년 이 대통령 방문 당시 “마을 입구 정자가 좁아 불편하다”고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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