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아가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매력을 선보인다.
극 중 박지아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육아용품 회사 마더TF(태스크포스) 팀에서 다림(안은진 분)과 함께 근무하는 난숙 역을 맡았다.
다림과 마더TF 팀의 믿음직한 동료로서의 모습부터 워킹맘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까지, 박지아는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캐릭터의 면면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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