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산림자원 확충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한다.
21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2026년까지 1107ha 규모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사랑카드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카드”라며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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