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이 21일 오후 4시 tvN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채민이 출연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
최종화는 시청률 17.1%, 최고 19.4%(닐슨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9월 28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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