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원이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이달의 골 수상자가 됐다.
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FC 장성원이 2025시즌 9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이라고 알렸다.
9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9~31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대구 장성원과 김천상무 김승섭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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