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빅토리컴퍼니에 따르면 엔티엑스는 11월 6일 3번째 미니앨범 ‘프로토 타입’(PROTO TYPE)을 발매한다.
소속사는 “로현이 컴백 앨범 프로듀싱을 맡고 윤혁과 시하는 퍼포먼스 창작을 담당하는 등 멤버들이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해 심혈을 기울였다.
엔티엑스는 새 앨범 발매 전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콘셉트 포토, 스페셜 쇼츠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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