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전문 기업 파두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전력관리반도체(PMIC)의 최상위 등급(Tier 1) 고객 인증 통과 및 양산을 통해 복수의 후속 제품 공급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두는 2018년 데이터센터용 SSD 컨트롤러 개발에 성공한 이후 5년여의 노력을 거쳐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인증을 통과해 대규모 양산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핵심인 SSD와 RDIMM에 모두 PMIC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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